결혼정보사이트 퍼플스, 2019 미스그린코리아 본선 성황리 개최

결혼정보사이트 퍼플스, 2019 미스그린코리아 본선 성황리 개최

 

 

한 달 동안 쉼 없이 달려온 국내 최고의 미의 제전! 2019 미스그린코리아 선발 대회의 마지막 여정인 본선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본선대회에서는 각 지역 예선에서 진, 선, 미의 영광을 누린 본선 진출자들이 모여 또 한 번의 뜨거운 경쟁을 펼쳤는데요. 그럼 대망의 '2019 미스그린코리아 본선대회' 후기 속으로 떠나보시죠!

 

 

 

 

 

지난 7월 26일 금요일 저녁 6시, 신도림 테크노마트 그랜드 볼룸에서 2019 미스그린코리아 본선대회가 열렸습니다. 2019 미스그린코리아는 올해로 9년 차를 맞이하였으며, 결혼정보사이트 퍼플스와 한국프리미엄브랜드 진흥원이 공동으로 주관하고 스포츠동아와 MK스포츠, 데일리경제, 시사타임이 후원한 대한민국 최고의 미인대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회에는 2016 미스그린코리아 선 박솔이가 수고해주셨습니다.

 

 

 

 

'2019 미스그린코리아 수상자에게 돌아갈 트로피와 왕관'

 

 

 

 

 

2019 미스그린코리아 본선 무대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첫 번째 순서로는 참가자들의 댄스 공연이 이어졌습니다. 치열한 예선을 거치고 올라온 본선 진출자인 만큼 끼와 열정이 가득한 무대였는데요. 특히, 예선 때보다 합숙과 교육기간이 길어졌기 때문에 더욱 완성도 높은 무대를 보여주었습니다.

 

 

 

 

 

이날 대회에는 장수돌침대 대표이자 미스그린코리아 총재인 최창환 회장을 비롯하여 각계 전문가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석하여 화제를 모았습니다. 안병천 회장은 심사위원단의 대표로 심사의 평에서 "아름다운 ”미“들이 많이 배출되어 수상한 분들이 세계무대에서 큰 활약을 해주었으면 좋겠다"라고 참가자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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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심사위원의 소개가 계속해서 이어졌으며, 2019 미스그린코리아 부회장이자, 서울, 부산, 대전 예선대회를 주관한 결혼정보사이트 퍼플스의 김현중 대표가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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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정보사이트 퍼플스 김현중 대표는 미스코리아 심사위원, 월드미스 유니버시티 심사위원, 2018 세계프로모델대회 심사위원을 역임하였으며, 영화배우, 탤런트, 가수 등 연예인들의 중매결혼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6 영화배우들이 선정한 기업인상’을 수상한 이력을 가지고 있는 인물로, 이번 2019 미스그린코리아 대회의 참가자들에게 퍼플스의 상류층 중매결혼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혀 화제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심사가 계속되고 워킹과 자기소개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참가자들은 합숙 기간에 받은 스피치 교육을 토대로 자신의 매력을 어필하였으며, 본선 진출자답게 차분하게 자기소개를 이어나갔습니다.

 

 

 

 

 

"엄정하고 공정한 심사를 진행하고 있는 결혼정보사이트 김현중 대표"

 

 

 

 

 

마지막 순서인 드레스 심사와 인터뷰가 이어졌습니다. 참가자들은 우열을 가릴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답고 우아한 드레스 자태를 뽐냈으며 한 참가자는 "수상하지 못하더라도 좋은 경험을 하게 해준 미스그린코리아 관계자님들에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고 하기도 하였습니다.

 

 

 

 

 

대망의 2019 미스그린코리아 본선 대회의 진선미가 발표되었습니다. 영광의 진에는 서울 예선대회 진으로 선발되었던 박심은 참가자에게 돌아갔습니다. 또한 선에는 박하나, 송서영, 미에는 김이엘, 김나영, 복송희, 김연수가 수상의 영광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진 수상자 박심은은 "그동안 대회 준비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주고 도와준 부모님과 지인들에게 영광을 돌리고 싶다” 고 수상소감을 전하였습니다.

 

 

 

 

결혼정보사이트 퍼플스 김현중 대표가 선으로 선발된 '송서영' 에게 시상을 진행하였습니다.

 

 

 

 

지금까지 2019 미스그린코리아 본선 대회의 후기를 전해드렸습니다. 약 한 달 동안 쉼 없이 달려온 2019 미스그린코리아를 성황리에 마칠 수 있어서 뿌듯한 마음입니다. 본선 수상자들에게 다시 한번 축하의 말을 전하고 싶으며, 앞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로 뻗어나가 한국의 미를 알리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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