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 인테리어와 트렌디한 메뉴의 조합
청담동 맞선 장소로 오랫동안 자리를 지켜 온 카페티(Café-T)
한 장소에서 오랫동안 고객들의 사랑을 받는다는 것은
고객들이 좋아하는 브랜드 요소를 지켜가면서 끊임없이 변화와 새로움을 시도했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만큼 정체와 변화의 중심을 잡아가면서 꾸준하게 인기를 얻고 있다는 것은 노력의 증거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청담동 맞선 장소로 오랫동안 자리를 지키며 저희 퍼플스 회원분들을 비롯한 미혼남녀에게
맞선 장소로 각광을 받고 있는 장소가 있어 '퍼플스 청담동' 팀이 방문했습니다.
바로 빈티지 인테리어와 트렌디한 메뉴의 조합을 선보이고 있는 청담동 ‘카페티(Café-T First Avenue)’입니다.
이제 안으로 들어가볼까요?
‘카페티’의 첫 인상은 빈티지와 모던함, 그리고 자연과 인위적인 인테리어가 조화롭게 공존하여 새롭지만 친숙한 분위기를 풍겼습니다.
레트로풍의 가구와 조명, 창 밖으로 비치는 내추럴한 조경, 목재 붙박이 가구와 구로철판, 콘크리트, 함석 등에서
느껴지는 인더스트리얼 풍의 마감까지 어느 하나 세심함을 놓치지 않은 모습입니다.
▲ 의성 육쪽마늘을 넣은 알리오 올리오
▲ 이천쌀을 사용한 통 단호박 새우 리조또 그라탕
성공적인 맞선을 위해 ‘카페티’를 찾는 미혼남녀들에게 인기인 메뉴를 주문해보았습니다.
먼저 테이블에 등장한 메뉴는 알리오 올리오와 통 단호박 새우 리조또 그라탕 입니다.
알리오 올리오는 깊은 향을 위해 국내산 중에서도 가장 최고급인 의성 육쪽마늘을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통 단호박 새우 리조또 그라탕에는 임금님 수라상에 올라갔던 이천쌀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고객들의 건강과 음식의 높은 퀄리티를 생각한 ‘카페티’의 정성을 느낄 수 있는 부분이었습니다.
▲ 새우 크림 파스타
▲ 리코타 샐러드
다음으로 살펴본 메뉴는 여성들이 좋아하는 메뉴인 새우 크림 파스타입니다.
튼실한 새우가 크림 소스와 X.O소스에 퐁당 빠져들어 맛의 조화를 느낄 수 있습니다. 달콤새콤한 발사믹 소스로 입맛을 돋워주는 리코타 샐러드 역시 여성들이 선호하는 메뉴로, 상하목장 우유를 사용했다고 합니다.
▲ 초코퐁당
▲ 팬케이크 브런치
‘카페T’에는 식사메뉴뿐만 아니라 브런치를 즐기기 위해 찾아오는 고객들도 아주 많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인기가 많은 메뉴는 팬케이크 브런치입니다.
‘카페T’의 ‘T’자가 앙증맞게 쓰여있는 팬케이크 접시와 소시지, 감자튀김, 계란후라이가 올라간 접시가 한 세트인 구성입니다.
특히 이 팬케이크는 한 번 맛본 고객들이 팬케이크 전문점 오픈을 요청할 정도로 ‘카페티’ 에서도 자부심을 갖고 있는 메뉴라고 합니다.
프레시한 음료와 티 종류도 ‘카페티’ 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상큼한 맛이 살아 있는 청포도 주스는 피로회복과 독소배출에 탁월한 청포도를 그대로 갈아 만들었습니다. 따뜻하게 마셔볼 수 있는 오렌지티와 자몽티 역시 시럽을 넣지 않고 100% 천연 과즙을 넣어 만들었기에 자연의 향을 맡으며 건강한 맛을 그대로 느껴볼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소개해 드린 메뉴는 맞선 시 격식을 차리기에 좋은 ‘카페티’ 의 일부 메뉴를 소개해드린 것입니다.
이외에도 시그니처 메뉴인 멜론빙수를 비롯해 통오징어 떡볶이, 삼겹살 덮밥, 크림소스 치킨 볶음밥, 클럽 샌드위치 등 캐주얼하게 즐길 수 있는 메뉴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맞선 장소뿐만 아니라 친구들과의 브런치 타임, 지인들과의 소모임, 가벼운 티타임 장소로도 각광을 받고 있는 ‘카페티’는 이제 새로운 청담동 문화를 만들어가는 멀티 명품카페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청담동 카페문화를 이끌어가듯 어떠한 문화를 오랜 시간 이끌어간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만은 아닙니다. 저희 퍼플스 역시 상류층 결혼문화를 이끌며 명품 회원들을 위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여 청담동에서 16년째 자리를 지켜오고 있습니다.
16년 전통과 역사를 지킬 수 있도록 해준 저희 퍼플스 회원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퍼플스는 준법정신, 성혼주의, 고객만족을 중심으로 고객들의 변화와 요구를 적극 반영해 상류층 결혼정보회사 대표주자의 자리를 지켜나갈 것입니다.
지금까지 상류층 결혼을 선도하는
'퍼플스 청담동'이었습니다!